저는 내치핵과 외치핵이 같이 있는 증상인데 평소 누워서 항문을 보면 내치핵은 눈으로 안보이고,외 치핵도 작게 약간 늘어져 있는상태입니다. 배변을 보면 변이 나오는 순간 내치핵이 손톱만한 크기로 항문 밖으로 나오다가 변을 다 본후 좌욕 을 하여 상태를 확인하면 다시 맨위에서 말씀드린 상태로 되돌아옵니다. 근데 설사를 하면 외치핵이 많이 붓습니다.설사를 하면 외치핵이 한동안 손톱만한 크기로 계속 부 어 있습니다.하루가 지나야 가라앉는 상태입니다. 왜 일반변을 볼때는 외치핵이 약간만 늘어져 있는데 설사를 하면 그 늘어져있는게 부어있나요?? 그리고 수술을 한다면 전신마취여부와,입원비와의료보험혜택을 포함한 수술비용을 알려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.

그동안의 치료내역

검사 및 소견

답변

설사를 하면 내치핵부분이 밀려 나와 그렇게 보이는 것이 아닐까여? 수술시 마취는 항문 부위만 주로 마취되는 미추마취 혹은 안장마취를 하며, 수술비는 약35만원 정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