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항·하정외과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
환자중심의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.
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이 되겠습니다.
작성일. 2007-09-11 첨부파일. 작성자 관리자
항문이 빠지는 경우는 치핵 (2도 ~ 4도), 혹은 직장탈입니다. 드물게 항문용종이 빠지기도 합니다. 변을 볼 때나 쪼그려 앉거나 활동을 할 때 반복적으로 빠집니다.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부어서 수시간 혹은 수일간 지속되다가 서서히 좋아지는 경우는 탈항이 아니라 혈전성 치핵의 가능성이 많습니다. 치핵으로 인하여 빠지는 경우는 꽃 모양이지만, 변실금은 없습니다. 탈항으로 인한 경우는 점막이 동심원 모양으로 보이며 변실금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